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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오늘도 내일도, 개발만이 내가 걸어야 할 길

参加 13 年前 / フォロワー 2

Victor

3 ヶ月前

dwsh 이전에도 2013년도에 orpg용 pc용 응용프로램을 만든적 있다. html로 리플레이도 제공했었는데. 배포용은 아니었다. 사용도 리소스가. 쯔꾸르 등에서 따온 맵칩을 그대로 사용했어서. 배포용으로는 문제가 있었다. 언제 한번 씨오를 만들게 된 동기. 앞으로의 방향. 개발자 본인이 씨오로 목적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리할 필요가 생긴것 같다.

Victor

3 ヶ月前

씨오는 dwsh와는 다른 노선으로 가기로 확정한다. dwsh는 2019년에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했었고. 게임위에 등급분류 신청하여 PC용으로 배포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게임위는 dwsh를 게임이 아닌 앱으로 분류하여 반려했다. dwsh는 던전월드 시트 도우미. 라는 이름으로 출시 했던 모바일 세션 이었다. 초여명에 문의하여 던전월드를 이용한 앱을 만들어도 되는지 확인했었고, 원작자에게 되도 않는 콩글리쉬 섞어서 영문으로 이메일을 보내보기도 했었다. 나름에 공을 많이 들였었는데. 시장을 고려하지 못했었다. 결정적은 패인은 홍보 부족으로 실 사용자가 없다는 거였고. 그나마 받은 피드백은. TRPG는 모바일로 할 수 없다. 였다. 과연 그러하고 백 이십 퍼 동감한다. 역할 극에 대사 치기 바쁘고 대사 읽기 바쁜데. 시야를 방해하는 가상 키보드를 해결하지 못하고 서는 모바일 TRPG는 정말 잘못된 방향이다. 그래서 접었다. 그렇게 dwsh는 안녕이었는데. 나는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씨오의 모바일 화를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어떻게 좀 더 편의성을 갖춘 모바일 전용 앱의 UX를 만들어낼 것 인가를. 

나는 모바일 화의 꿈을 잠시 미루기로 한다. 답을 찾지 못하고 고민하며 시간을 흘려보낼 수 없다. 분명한 교훈이 될 테고 그마저도 경험으로 남을 테지만. 그 불확실성은 나중으로 미뤄도 된다. 나는 지금. 더 잘 할 수 있는 것에 좀 더 기대어 보련다. 회피하지 않을 거다. 직시하고 있되. 잠시 더 중요한 본 개발에 집중하겠다.

Victor

3 ヶ月前

그럼함에도 모바일화를 고려하는 이유는. 웹지엘 특성상. 화상 및 보이스 지원에 한계가 명확하다. 웹브라우저 라는 벽 앞에서 커널과 조우할 방법을 잘 모르겠다. Web-RTC 라던가... 여러가지 R&D 하고 있다. 웹에서 텍플로 시간 까먹는 것 보다. 마이크 켜고 보이스톡 하면 손도 편하고, 연기도 편하고, 런닝 타임도 줄고, 세션 시간도 단축 되고 좋잖아? 아님 말고...

Victor

3 ヶ月前

ORPG의 모바일화의 개인적인 생각. 시대가 시대인지라. 모바일화는 고려사항이 맞기는 하다. Roll20에서도 분명 모바일이 있긴한데... 모바일로 플레이 하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안 그래도 텍플 자체가 힘든 싸움과 같은데... 모바일로 굳이 할 이유가 있을까? 이건 정말 번뇌다. 일단 나 부터가 모바일로 티얄플을 하기가 싫다. 스크린 보랴, 채팅 하랴. 일단 가상키보드 팝업 되면서 스크린이 가려지는 것 부터가 파이다. 선택과 집중! 모바일은 과감히 버리는 것도 고려하자. 쓰지 않을 기능에 목메고 싶지 않다. 진짜 필요한가? 필요할까? 모르겠다.

Victor

3 ヶ月前

바퀴를 다시 만들 이유는 없다.
씨오는 Roll20과 다르고, 코코포리아와 다르며, FVTT와 다르다.

씨오는 Roll20보다 못하고, 코코포리아보다 못하고, FVTT보다 못하다.
더 발전하지 못하고, 더 편의성이 넓지 못하고, 더 혁신적이지 못하다.
오히려 더더욱 불편하여, 굳이 이미 만들어진 것들을 대체할 이유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러함에도, 나는 만들고 싶다.
 

Victor

3 ヶ月前

피드 포스트 입력 폼에 CKEditor5 무료 버전을 적용해 보았다.

줄바꿈 처리 및 굵은 글씨, 기울여 쓰기, 언더라인, 삭제선 처리가 가능해졌다.

유료 버전으로 더많은 기능을 지원하는게 바람직한지는 고민해 볼 생각이다. 어쨌든 씨오의 피드 포스팅은 메인 기능이 아니므로, 투자를 많이 하고 싶지 않다. 자꾸 이것 저것 추가하다 보면 끝이 없을 듯...

Victor

3 ヶ月前

기존의 매뉴얼을 FAQ 형식으로 바꾸어 미뤄두었던 Json-LD 와 함께 작업 하고 있다. 역시 구조 설계보다 컨텐츠 추가 하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간다. 당연한 내용이지 싶던 것들도 막상 문장으로 표현하려니 어렵다.

Victor

3 ヶ月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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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3 ヶ月前

Update Note를 만들 필요성이 생겨서 Blog 형식으로 Updated 메뉴를 추가했다. 공지사항이 있는데 Updated를 따로 빼야할 이유가 있을까 싶지만... 공지사항은 서비스 전반의 내용이고, Updated는 기능 위주의 내용을 다룰려고 한다. 뭐 운영하다보면 혼용될거 같지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자.

Victor

3 ヶ月前

이제 피드 기능은 멘션으로 마무리 짓고, 세션 기능에 집중 하자! 어쨌든 씨오의 주력은 TRPG 세션이다! 세션이 얼추 되어야 씨오의 핵심 기능이 갖춰진거다. 피드는 옵션일 뿐. 선택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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