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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오늘도 내일도, 개발만이 내가 걸어야 할 길

参加 13 年前 / フォロワー 2

Victor

10月 14日

50견 진짜 죽겠네 ㅜㅜ 운동부족인가 ㅜㅜ

Victor

10月 13日

2025년 길고 길었던 추석연휴 끝나고 보니... 이번주 금요일에는 애들 초등학교서 가을 운동회 한다고 참여하란다... 분명 마님께서 일정을 공유는 해주셨던거 같기는 한데. 기억 어딘가에 묻혀있던... 회사에 연차계 제출하고... 참가하려한다. 내 어릴적엔. 아버지께서 외지에서 일하시느라 아버지하고 어린시절의 추억이 적은게 너무 아쉽다. 뭐 그렇다는거.

다음 주 부터는 망할 대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다. 아니,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나이 사십 넘어서 사이버 대학교 학사 편입을 했을까. 일은 바쁘고, 돈은 없고, 일거리는 많은데, 돈 되는 일거리는 또 없고. 아.. 정말 쉬고 싶다.

분명히 추석 연휴에 푹 쉰거 같은데... 일상에 복귀하고보니... 다시 쉬고 싶다. 쉬고는 싶은데, 돈을 벌어야겠고, 옛날에 스무살때 쯤인가 어느 점방에서 사주를 봤는데. 평생 먹고 사는데 걱정 없는 팔자라고 했더라능. 다만, 죽을 때까지 소가처럼 일만 하다 갈 팔자고, 대박 운이 없으니 근검절약 하라고.... 자식 복은 있다던데... 

Victor

10月 12日

나는 나의 게으름을 저주한다. 길고 길었던 연휴는. 분명한 독이다. 리프래시를 생각했지만. 연휴는 나의 개발 의지를 꺾어버리고 말았다. 분명 많은 시간이 있었는데. 그 많은 시간을 공으로 날려버리고야 말았다. 연휴동안 배만 더 나오고 말이지... 아아아... 최근 오십견으로 팔 한짝 들어 올리기도 힘들어진 나이많은 개발자는 오늘도 슬피 울며 컵라면이나 후루룩 후루룩. 클로즈 베타 서비스? 미뤄야 한다. 이대로 공개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다. 잘못되어도 한참은 잘못된 방향이다. 나는 내일모레 클베 오픈을 준비 하면서도. 계속 모바일화를 고민하고 있다. 정말 잘못된 방향이다. 이를 정확히 명확하게 구분 짓고 선을 그어놔야만 한다. 방향을 확실히 정하고 진행해야만 한다.

나의 지난한 잘못은. 명확히 작성되지 않은 기획에 있다. 만들고 싶다고 하나씩 추가하다가 똥되버린게 한두개여야지. 기획이 명확하지 않으니, 자꾸 산으로 가려하지 않나? 회사에서 개발할 때는 기획이 어쩌구 저꺼구 불만은 많았을 지언정 기획대로 개발하닌 서비스 가능한 버전은 만들어 내었지만. 나혼자 개발 하려니. 그나마도 없는 기획에 자꾸 이런저런 기능만 추가된다. 그 기능이 왜 있어야 되는지 검증도 못하면서.

1인 개발의 폐혜가 분명하다.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는 거. 내가 만들고 싶은걸 만든다는 분명한 이점과 장점인데. 나는 계속 이미 있는 바퀴를 다시 만들려고 헛짓만 하고 있다. 내가 만들려고 하는게 뭔지. 그것부터 다시. 

초심. 선택과 집중. 늦기전에 다시 시작하자.

Victor

10月 12日

여전히 나는 모바일로 알피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이라기엔 1년은 지났지만) GPTRPG 경우에는 모바일에 특화 된 부분이 와닿는다. PC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UI/UX 구성 자체가 모바일을 염두로 개발 되었음이 딱 보이지 않나. 그렇다고 모바일로 플레이가 이상한 것도 아니다. 물론 GPTRPG는 타인과 연기를 주고 받는 세션 이라기 보단 생성형 AI를 마스터로 혼자 글을 읽는 컨텐츠라는 점이 모바일로 개발 되었음에도 불편함 적을 수 있다는게.. 아 뭐 잘 만들었다는거다. 배울점이 분명이 많다.

그러나 나는 다른 사람과 연기를 주고 받는 컨텐츠를 만드려는 점에서... GPTRPG의 모바일 가독성은 참조할게 너무 적다. 시야를 가리지 않고 쾌적한 타이핑이 가능한 모바일 티얄플... 모바일은 버리고자 다짐해도 계속해서 떠오르는 화두다.

Victor

10月 12日

CKEditor5를 사용하려던 건 결국 최신 모델이라 지원되는 부분의 기대심리였다. CKEditor4에서 보안 이슈가 있다는 점도 고려사항이었으나, 라이믹스에서도 아직 CKEditor4를 계속 사용중이기도 하고. 어차피 에디터는 글 작성을 도와주는게 목적이니 최신 버전이 더 좋다라고 단정 짓기도 애메하지 싶다.

무엇보다 필요로 하는 기능면에서, CK4나 CK5나 차이가 없고, CK5는 결국 유료다. 무료로 쓸 수는 있는데... 귀찮다. 구독요금을 내야 하거나, 광고라던지 어쨌든 라이선스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 CK에디터는 XE(제로보드)부터 오래도록 익숙하게 사용해 오던 에디터라... 다른 에디터로 전환하는것도 고려하지를 못했다.

그래서 결국 CK4로 다운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했다. 그나마도 길고 길었던 추석 연휴로 나태해진 정신에, 작업이 오래 걸렸다. 본디 작업이랄 것도 없이 10분도 안걸릴 일을... 내일은 해야지 하는 썩은 정신이 발목 잡았더라는... 다시금.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면 똥된다."라는 격언을 마음에 새긴다.

Victor

10月 12日

결국 CKEditor4로 다운그레이드 한다... CKEditor5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ㅠ_ㅠ

Victor

10月 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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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9月 30日

회원 탈퇴 처리... 이번주 수요일에 업데이트 할게 많군...

Victor

9月 30日

어차피 등록거절 되겠지만,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어야겠다.

Victor

9月 30日

김태곤 PD님?. 임진왜란 상표 출원? 주식회사 레드징코게임즈 2025년 9월 23일. 임진왜란. 종목 9, 41 게임관련 다 걸어서 상표 출원 함. 아니. 임진왜란 단어 자체를 상표 등록 하면 어쩌자는 건지? 아니. 정말. 김태곤 PD님? 임란 게임은 혼자만 만드십니까? 

임진창의록은 이미 상표등록 되어 있다지만. 어쨌든 임란을 소재로 개발 중인 게임이다. 임진왜란 단어 자체가 상표로 등록되버리면. 게임 소갯말에 임진왜란 소재로 만든게임이다 라고 적어도 이미 상표권 침해가 되버린다.

이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려한다?

공고시 이의제기라도 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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